평택시 선정, 2026 올해의 책 ‘브릿지’ 문경민 작가 초청 강연

김인수 기자
2026-05-20 13:35:49




평택시 선정, 2026 올해의 책 ‘브릿지’ 문경민 작가 초청 강연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2026년 청소년 부문 올해의 책, 브릿지 저자 문경민 작가 강연이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배다리도서관에서 열린다.

브릿지는 현의 무게를 떠받치는 작은 브릿지처럼, 버티며 휘어져도 결코 부서지지 않는 열여덟 살 인혜의 꿈과 삶을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슬픔을 건너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번 강연에서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슬픔을 어루만지며 모든 삶을 힘껏 끌어안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문경민 작가는 2025년에도 평택시 ‘함께 읽는 책’일반 부문에 지켜야 할 세계가 선정되며 평택 시민들과 자리를 함께한 바 있다.

문경민 작가는 2016년 등단 이후 ‘문학동네청소년 문학상’, ‘권정생 문학상’, ‘방정환 문학상’, ‘혼불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지켜야 할 세계, 우투리 하나린, 훌훌, 스카이다이빙, 나는 복어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책을 펴내 왔으며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의 의미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문학으로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