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치매안심센터, 택시 운수업 종사자 대상 조기검진사업 홍보 및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교육

김인수 기자
2026-05-20 13:35:43




평택치매안심센터, 택시 운수업 종사자 대상 조기검진사업 홍보 및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교육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택시 운수업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조기검진사업 홍보와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평택시희망택시협동조합 사업장에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고령 시민과 접촉 빈도가 높은 택시 운수업 종사자의 특성을 반영해 치매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의 올바른 인식 확산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관리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기검진 사업 홍보 △치매의 올바른 이해와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수칙 △치매 파트너 교육으로 진행했으며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도록 운영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시민과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치매 조기 발견 및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택시 운수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치매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