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평동, 새마을지도자 초평동부녀회로부터 백미 250kg 기탁받아

김인수 기자
2026-05-20 11:28:52




오산시 초평동, 새마을지도자 초평동부녀회로부터 백미 250kg 기탁받아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새마을지도자 초평동부녀회가 ‘희망·행복 1%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백미 25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아동이 있는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아동 25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정숙 새마을지도자 초평동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초평동부녀회는 반찬봉사와 사랑의 봄김치 담그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