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공익직불금 31일까지 신청 접수…미신청 시 지급 제외

방문 29일·비대면 31일까지 접수

김덕수 기자
2026-05-20 10:52:34




밀양시, 공익직불금 31일까지 신청 접수…미신청 시 지급 제외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가 오는 5월 31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들의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제도로 신청 기간 내 접수하지 않을 경우 올해 직불금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모바일·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5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방문 신청 대상은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기존 수혜자 중 비대면 미신청자 등이다.

비대면 신청은 기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검증 결과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개별 안내 문자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 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지급 대상 농지에 대해 면적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시는 신청 마감 이후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해 11월경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청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은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