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오르빛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세계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 17일 6층 세미나실에서 ‘EBS 세계테마기행 여행 큐레이터 박성호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언론과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여행 큐레이터로 활동한 박성호 작가가 직접 강연자로 참여해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경험한 삶과 문화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박성호 작가는 EBS 세계테마기행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탄자니아와 노르웨이, 스리랑카 등 세계 여러 지역의 문화를 소개해 왔다.
대표 저서로는 ‘여행가의 동물수첩’,'바나나 그 다음‘,'은둔형 여행인간’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과 여행 중 기록한 문장들을 바탕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과 여행지 풍경과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세계를 이해하는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철을 앞두고 도서관에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문화와 교양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강연은 여행과 책, 인문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민교양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박성호 작가의 생생한 여행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삶의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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