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 ‘순항’ 현장 안내 강화 민원인 불편 최소화… 오는 7월 3일까지 접수

김인수 기자
2026-05-20 10:51:44




가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 ‘순항’ 현장 안내 강화 민원인 불편 최소화… 오는 7월 3일까지 접수 (가평군 제공)



[한국Q뉴스] 가평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군민들의 호응 속에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 및 1차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1차 접수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접수 절차를 보완하고 안내 체계를 강화해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읍면 행정복지센터별 안내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신청 동선을 재정비해 대기 시간을 줄였으며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안내도 한층 강화했다.

이 같은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접수 초기부터 큰 혼선 없이 안정적인 신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장 민원 응대 역시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또한 군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을지속 운영하며 맞춤형 행정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2차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미성 군수 권한대행은 “2차 신청 역시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안내 체계를 더욱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가평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