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귀농어귀촌협회,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일손 부족한 참다래 농가 찾아 적과 작업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5-20 10:34:03




광양시 귀농어귀촌협회,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광양시 제공)



[한국Q뉴스] 광양시 귀농어귀촌협회는 19일 봉강면 참다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최병창 광양시 귀농어귀촌협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참다래 솎아내기 등 적과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었다.

최병창 회장은 “농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해 주신 광양시 귀농어귀촌협회에 감사드린다”며 “매실 수확철을 맞아 많은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귀농어귀촌협회는 매년 상하반기 일손 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회원들이 농작업을 직접 경험하고 작물 재배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