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가상융합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해 전북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이끌 기획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전북 가상융합산업 얼라이언스 프로젝트’그룹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북 가상융합산업 얼라이언스’는 도내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 신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산업 AI 전환’ 이라는 정부 정책 흐름에 맞춰 가상융합기술과 AI 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AX 사업화 모델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진흥원은 전북의 산업 인프라와 기업 수요를 반영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총 800만원으로 △공공·라이프 △로봇·제조혁신 △전북특화 등 4개 과제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 공동 프로젝트 그룹 활동 지원 △지자체 및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전북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의 제작 시설·장비 인프라 활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얼라이언스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사업화 가능성과 산업 파급효과 등을 검토해 국비사업 및 지자체 연계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가상융합산업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북형 AX 산업 모델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월 2일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AI 와 가상융합기술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접목해 전북형 AX 모델을 발굴하는 출발점”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실제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과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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