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 굴뚝 정비 지원사업’ 이 지난 7일과 8일 이현동의 소양탕과 세심탕의 굴뚝을 철거하는 등 3년째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노후 굴뚝 정비 지원사업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노후화로 붕괴 우려가 있는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오래된 굴뚝은 강풍이나 집중호우 시에 낙하와 붕괴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적극적으로 정비 대상지를 발굴하고 사업을 홍보해 2024년 6곳, 2025년 10곳을 철거했으며 2025년에는 ‘경남 노후 굴뚝 정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이 사업은 진주시 건축안전센터팀에서 추진하면서 철거 전에 사전 안전 점검은 물론 작업 중의 안전 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안전한 철거를 위해 안전 지도와 관리 감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올해 사업 물량에 대해 현재도 신청을 계속 접수하고 있으며 노후 굴뚝으로 인해 안전이 우려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노후 굴뚝은 사고 발생 전에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정비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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