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오는 6월 6, 7일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일원에서 가족 참여형 생태문화 프로그램 ‘화포천 BOOK 크닉’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태공원 내 야외 독서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환경·생태 관련 도서를 대여하거나 개인이 준비한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화포천습지 탐방과 연계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습지 해설과 함께 화포천의 다양한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자연 속 독서를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이치균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BOOK 크닉은 자연과 책, 휴식이 어우러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생태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화포천습지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포천습지과학관은 6월 한 달간 △화포천습지로 소풍가자 △화포천 나들이 △화포천 탐험대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환경이야기보따리 △환경인형극 △화포천 요리교실 △화포천 수호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에서도 다양한 생태관광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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