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19일 부원동 소재 가야장수국밥 일원에서 민·관·학 합동 ‘만취예방 실천업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류판매업소의 음주폐해예방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한 절주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김해시지부, 인제대학교 글로컬사업단, 절주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해 민·관·학 합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캠페인 참여업소를 방문해 ‘만취예방 실천업소’표지판을 부착하고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만취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가이드 동영상 교육을 진행하며 안전한 주류 판매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만취예방 실천업소’는 과도한 음주를 조장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절주 문화 조성에 참여하는 업소로 현재 김해시 내 50개 업소가 신청해 운영 중이며 이들 업소는 방문객의 과음 예방과 타인을 배려하는 절주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음주폐해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절주 인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는 “과도한 음주는 각종 사고와 건강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절주문화 조성과 음주폐해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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