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학이재, 문화예술제 마련 5월 23일~6월 6일

김덕수 기자
2026-05-20 09:14:21




산청 학이재, 문화예술제 마련 5월 23일~6월 6일 (산청군 제공)



[한국Q뉴스]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하고 있는 학이재는 오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문화예술제에서는 인문학 강연과 음악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5월 23일 오후 5시 삼천년의 지혜 주역으로 나의 괘 읽기를 시작으로 5월 30일 수레 마루 터 운영, 6월 6일 걷고 쉬고 맛들고 체험, 6월 13일 정혜경과 떠나는 음악여행 등이 이뤄진다.

또 박성극·정준영·안주현·오자크래프트 작가의 도자기 작품 전시, 김현지 작가의 가죽공예 전시, 이현숙 작가의 패브릭 작품 전시, 정은영 작가의 복합재료 작품과 박지혜 작가의 모시 빗자루 작품 전시 등도 마련됐다.

학이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과 전시를 넘어 사람과 삶, 전통과 예술을 잇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