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교통행정과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김상진 기자
2026-05-20 09:08:11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는 교통행정과 직원 9명이 지난 19일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암동 후초암마을의 참깨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물가 상승 여파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통행정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약 600평 규모의 참깨밭에서 비닐 멀칭 작업에 매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주는 “날씨가 점차 더워져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와중에도 제 일처럼 찾아와 손을 보태준 교통행정과 직원들 덕분에 올해 참깨 농사 준비를 수월하게 마쳤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경희 교통행정과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여러모로 힘든 시기이지만, 올해 농사가 풍년을 이루어 농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