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1회 실향민문화축제’ 와 연계해 축제 음식부스를 운영할 관내 음식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음식부스 모집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축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속초의 특산물과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규모는 10개소 내외이며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업체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한시적 영업이 가능해야 하며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여야 한다.
음식부스는 축제 기간인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재단은 참여업체에 MQ 텐트, 테이블, 의자, 전기 콘센트, 현수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5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부 심사를 거쳐 6월 2일 속초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실향민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속초만의 다양한 먹거리와 향토음식을 선보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음식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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