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양구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등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63 이하급 서수빈 선수는 준결승에서 부산북구청 차아리를 모두걸기 절반과 되치기 절반으로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으며 결승에서 순천시청 신채원을 상대로 조르기 한판승으로 잡아 금메달을 획득했다.
48 이하급 박서윤 선수는 준결승에서 대구광역시청 이세영을 상대로 발뒤축걸기 유효승 및 되치기 절반승으로 결승에 올라 제주도청 이경하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78 이하급 김아현 선수도 결승에서 충북도청 김지영을 상대로 모두걸기 유효승과 굳히기 절반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57 이하급 이재란 선수는 준결승에서 경남도청 강지현을 상대로 발목받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출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지연 감독은 “선수들이 힘든 훈련을 잘 견뎌내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윤병준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성과는 고창군청 유도선수단의 저력을 전국에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결과이다”며 “선수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결실에 깊이 감사드리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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