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평생학습관 메이커스페이스가 시민들의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평생학습관 2층에 위치한 메이커스페이스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첨단 창작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2021년 개관 이후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과 장비 체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메이커스페이스에는 3D프린터, 3D펜, 레이저가공기, 코딩·로봇 키트, 영상촬영·편집 장비 등 다양한 첨단 장비가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상상 속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장비 사용 교육을 받은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특히 사천시평생학습관은 시민 맞춤형 창의 특강을 꾸준히 운영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는 △3D펜 교육 △로봇코딩 교육 △레이저 활용 및 영상편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3D프린팅과 승화전사 등 창의융합 체험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총 38개 프로그램에 27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모든 특강은 매월 말 사천시 공식 SNS 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하며 사전 신청으로 진행된다.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천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메이커스페이스는 시민들이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창의력과 미래 역량 강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