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청소년 현장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정책 논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문화의집 방문…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의지 밝혀

김덕수 기자
2026-05-20 09:24:22




영주시, 청소년 현장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정책 논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문화의집 방문…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의지 밝혀 (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 1·2관을 방문해 청소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아동청소년과장과 관계 공무원, 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청소년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청소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관 관계자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청소년 상담 지원 확대와 안전한 활동 공간 조성,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주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인 만큼, 다양한 활동과 상담·문화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