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용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농업기계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기계 사고는 작은 부주의나 기본 점검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농업기술센터는 작업 전·중·후 단계별 안전수칙 실천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점검은 기본, 안전은 필수, 절감은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기계 안전사용 수칙 홍보, 임대농업기계 안전지도, 현장 중심 안전교육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작업 전 타이어 공기압, 엔진오일 및 윤활유 상태, 벨트·체인 장력, 연료 및 냉각수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작업 중에는 과속 금지, 안전속도 준수, 급출발·급정지 금지, 안전장치 임의 해제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작업 후에는 기계 이상 여부 확인, 누유·누수 점검, 작업기 청소 및 정리, 안전한 장소 보관 등을 실천해 농업기계 고장을 예방하고 장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마서면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본소를 비롯해 비인면 관리 서부분소, 문산면 신농리 동부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농번기 토요일 근무, 신속한 정비 지원 등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농업기계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농업인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농작업 재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기계 안전교육, 순회수리 및 현장 기술지원 등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 안전 확보와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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