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군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브랜드 홍보 강화를 위해 이번 주 서울과 대만에서 열리는 관광박람회에 연이어 참가해 영월의 자연·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알린다.
군은 오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K-웰니스 푸드 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해 영월의 웰니스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 콘텐츠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제24회 동강국제사진제를 중심으로 관광 홍보를 추진하고 지역 특산품과 연계한 미식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사업단과 협업해 농특산물 시식·시음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장릉 수호 도깨비를 모티브로 한 영월 대표 캐릭터 ‘깨비’를 활용한 체험형 홍보부스를 조성해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존과 다양한 홍보 소품을 활용해 친근하고 활기찬 영월 관광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 5월 22일부터 25일까지는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제6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대만 현지 관광객 대상 관광마케팅을 이어간다.
군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글로벌 OTT 공개로 높아진 관심에 맞춰 단종의 역사와 연관된 지역으로서 영월의 매력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체 관광안내 책자와 홍보영상 등을 활용해 영월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해외 관광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또한 단종문화제 주제가 다국어 번역 영상과 관광 홍보영상을 함께 상영해 단종의 역사성과 영월만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국내 박람회에서는 웰니스와 먹거리, 사진 콘텐츠를 중심으로 영월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해외 박람회에서는 단종의 역사와 문화관광 브랜드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관광 인지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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