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마포구는 직접 느낀 생생한 마포를 이웃에게 글로 전할 ‘내고장마포’객원기자를 6월 5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내고장마포’는 매월 발행되는 마포구의 공식 소식지로 구정 소식과 생활 정보, 문화·행사 안내는 물론 이웃의 이야기, 주민의 일상 속 풍경까지 담아내며 주민과 마포를 더욱 가깝게 잇고 있다.
특히 객원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마포의 다양한 모습은 따뜻한 공감과 생동감을 더하며 ‘내고장마포’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이번 모집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주민의 시선과 이야기를 전하며 구민과 함께 만드는 공감형 소식지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모집 공고일인 4월 30일 기준 18세 이상 마포구민 또는 마포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마포생활권자는 마포구 소재 사업장 재직자나 학교 재학생 등을 말한다.
‘내고장마포’객원기자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지원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700자 이내 기사 1편 등을 제출해야 한다.
기사 주제는 동 주민센터 이용 후기, 내가 생각하는 마포의 나들이 명소, 에너지 절약 요령, 구정 관련 자유주제 중 선택하면 된다.
지원 신청은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마포구청 9층 홍보미디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마포구는 활동 의지와 기사 구성력, 표현력,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결과는 6월 중 발표한다.
선발된 객원기자는 2년간 활동하며 우리 동네의 변화와 숨은 명소, 생동감 넘치는 행사와 축제, 주민들의 따뜻한 사연 등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담은 취재기사를 매월 작성하고 격월 간담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
기사 채택 시에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이야기가 마포를 더욱 따뜻하고 생생하게 만든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내고장마포’ 가 더욱 정감 있는 소식지로 자리매김하길 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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