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까지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 이용 등 169개 문항 조사

김석화 기자
2026-05-20 08:15:12




7월 31일까지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양구군 제공)



[한국Q뉴스]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1:1 면접 방식으로 조사 진행 양구군이 오는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및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 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수립하며 그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통계 조사다.

조사 내용은 건강행태,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의료 이용 등 19개 항목, 16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대상은 표본 가구의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86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에 앞서 선정된 표본 가구에는 사전에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됐으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 작성 및 보건정책 수립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으며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된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양구군의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과 건강 사업의 핵심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원 방문 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