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릉시여성경제인연합회 소속 회원 30명은 20일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방문해 참배 및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끄는 여성 경제인들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이해하고 선조들의 지혜를 경영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훌륭한 여성의 표상인 신사임당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백성의 삶을 윤택하게 해 세상을 바르게 경영하고자 했던 율곡 이이 선생의 숭고한 사상을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조영숙 회장을 비롯한 30명의 참석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 화폐전시관을 차례로 답사하며 녹음이 짙어가는 오죽헌에서 기업인으로서 갖춰야 할 사회적 책임과 상생의 의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숙 강릉시여성경제인연합회장은 “백성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세상을 바르게 경영하고자 했던 율곡 이이 선생의 고장 강릉에서 여성 경제인들과 함께 화합을 다지게 되어 뜻깊다”며 “선생의 훌륭한 가르침과 신사임당의 발자취를 본받아,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외의 다양한 공공기관 및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강릉의 역사적 자산을 알리고 기관의 성격에 맞춘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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