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공공근로 연계 장미거리 관리로 아름다운 꽃길 조성

전지작업·풀매기 등 지속관리... 풍성한 장미 만개로 발길 이어져

김덕수 기자
2026-05-19 14:55:31




거창군 남하면, 공공근로 연계 장미거리 관리로 아름다운 꽃길 조성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지역 대표 경관인 장미거리의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도 공공근로사업을 활용해 장미 전지작업과 풀매기, 환경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남하면 장미거리는 내곡~심소정구간과 월곡마을 일원 등 약 8km에 걸쳐 조성돼 있으며 해마다 5월이면 붉은 장미가 만개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공공근로 참여자들은 장미 생육 시기에 맞춰 전지작업과 잡초 제거, 주변 환경정비를 꾸준히 실시하며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건강한 장미 꽃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에 따라 장미거리 곳곳이 아름다운 산책길과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으며 지역의 새로운 관광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하면은 장미거리 조성을 통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공공근로 참여자들의 땀과 정성 덕분에 올해도 아름다운 장미거리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계절별 꽃길 조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남하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