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서 투자유치 총력

김덕수 기자
2026-05-19 14:55:02




밀양시,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서 투자유치 총력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금속 가공, 오토메이션, 소재·부품, 우주항공, 조선 MRO 등 미래 제조 기술을 총망라하는 산업기술 종합 전시회다.

국내외 160개 업체가 참가해 350개 부스를 운영하며 4일간 최신 산업기술과 제조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밀양시의 입지적 우수성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밀양 뿌리산업특화단지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현장을 방문하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경남권 대표 제조산업 박람회인 만큼 유망 제조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며 “밀양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기업 친화적인 지원 시책을 적극 홍보해, 신규 투자 유치는 물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