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갈매건강이음 실무단’ 운영

주민·기관단체 협력 통한 지역 건강 문제 발굴·해결 체계 구축

김인수 기자
2026-05-15 13:22:18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갈매건강이음 실무단’ 운영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5일 갈매동 주민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갈매 시민 건강 네트워크 ‘갈매건강이음 실무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강 증진 사업은 행정기관 중심으로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에 구리시는 지역사회 건강 문제 발굴부터 해결 과정까지 시민과 지역사회 기관·단체, 주민 조직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중심 건강 증진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2025년부터 분야별 갈매 시민 건강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해 왔다.

‘갈매건강이음 실무단’은 △갈매지역건강협의체 △분야별 자조 모임 △1365 자원봉사자 △갈매동 기관·단체 △의료·학교·보육·복지단체 등 5개 분야 실무자 10명 이내로 구성돼 운영될 예정이다.

실무단은 건강생활실천 사업의 협력 동반자로서 지역 내 건강 문제와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사업 기획과 실행, 점검 및 환류 과정 등에 참여하며 지역 건강 증진 활동에 이바지하게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까지 함께 돌보는 갈매건강이음 실무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무단 참여자에게는 명품 건강 가꾸기 통합 건강검진 8종 혜택이 제공된다.

검진 항목은 동맥경화 협착 검사, 혈압, 혈당, 총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구강·영양·운동 상담 및 건강상담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