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는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체계 구축과 식재료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가공업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남원시를 비롯해 보건소, 교육지원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되며 점검 대상은 친환경쌀 공급업체 1개소, 로컬가공품 공급업체 19개소, 유정란 공급업체 1개소이며 점검반은 기간 중 7일간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재료 원산지 정보 확인 △위생 및 품질안전 상태 점검 △각종 인허가 및 인증 여부 확인 등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남원시는 식재료 제조·가공 현장의 위생관리 실태와 공급 과정 전반을 면밀히 확인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식재료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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