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순군은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람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와 체험이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문화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청년작가 전시 연계 체험 △부처님오신날 기념 이벤트 △장애인 대상 문화복지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전 세대와 계층이 함께 문화를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먼저 5월 23일은 청년작가 전시 지원 프로그램 처음 쓰는 나의 이야기와 연계한 ‘나만의 작은 숲 만들기’체험이 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유소연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 해설과 창작 체험을 함께 이끌 예정이다.
이어 5월 24일에는 부처님오신날 기념 참여형 이벤트 돌 위에 머문 하루가 문화관 1층에서 열린다.
문화관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놀이형 미션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현장 참여형 콘텐츠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폼폼캐치볼 △즉석 사진 인화 ‘운주사 인증샷’△장난감 의자를 활용한 ‘의자 탑 쌓기’△운주사 관련 ‘퀴즈 이벤트’등이 운영된다.
미션 성공 참가자에게는 연꽃 무드등 만들기 체험, 캐리커처 체험, 운주사 사진엽서 와불 컬러링 스티커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
또한 5월 27일에는 장애인 대상 문화복지 프로그램 내 마음을 담은 초록 한 뼘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참가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문화 체험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제스모나이트를 활용한 화분 제작과 피쉬본 선인장 식재 체험을 통해 식물을 직접 돌보고 꾸미는 시간을 가지며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뿐 아니라 다양한 계층이 함께 문화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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