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평군은 (재)양평군장학재단이 운영하는 고등학생 통학버스 ‘아저씽’ 이 5월 21일부터 강상·강하면 남부 노선을 신설하고 개군면까지 노선을 확대해 양평군 12개 읍면 전역으로 운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3월부터 동·서부권 A·B 등 4개 노선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강상면과 강하면을 경유하는 남부 노선을 새로 개설하고 통학버스 1대를 추가 투입한다.
또한 기존 동부 B 노선을 개군면까지 연장해 통학버스 서비스 혜택을 양평군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이번 개선은 그동안 통학버스가 운행되지 않았던 강상면·강하면·개군면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 남부 노선과 확대된 동부 B 노선은 5월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8월 말까지 시범 운행을 통해 승·하차 인원과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보완사항을 반영해 9월부터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통학버스는 연말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행된다.
최종 운영 노선은 총 5개로 △서종~양평 △청운·단월·지평·용문~양평 △옥천~양평 △개군~양평~양동 △강상·강하~양평이다.
‘아저씽’통학버스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새롭게 개편된 사업으로 무료 탑승과 안전한 등하굣길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양평군 내 온라인 카페 등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세심한 ‘눈높이 행정’ 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한명현 이사장은 “이번 신규 노선 개설과 노선 확대가 강상·강하·개군 지역 고등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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