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청운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리더와 활력 한스푼’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계한 민·관 협력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양성된 건강리더들이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 대상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맨손체조와 근력 강화 운동, 밴드 운동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건강리더들은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와 운동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현장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안내하며 사업 이해를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함께 운동하니 즐겁고 몸도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김성기 청운경로당 회장도 “건강리더들이 직접 찾아와 운동과 복지사업을 안내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건강 프로그램과 함께 복지상담 및 대상자 발굴까지 연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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