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과면, 생신케이크·생필품 전달로 정서지원 실천

홀몸 어르신 생신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정 나눠

김상진 기자
2026-05-15 11:03:4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덕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생일을 맞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케이크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생일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덕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 나누는 생신케이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홀로 생일을 보내는 독거 어르신 20명에게 정서적 위로와 이웃의 온정도 전하며 안부확인도 병행한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생신케이크와 휴지, 세제, 두유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함께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와 복지 상담도 병행하는 등 실질적인 돌봄 지원에 나섰다.

생일 축하를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도 잊고 지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니 정말 감사하고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덕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