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실시

자전거도로·교통안전 표지 파손 등 시설점검

김상진 기자
2026-05-15 11:04:07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자전거도로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간선도로 11개 노선과 생활권도로 30개 노선 등 총 41개 노선, 약 77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자전거도로 전반의 노면 상태와 교통시설물 등을 집중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노면 균열 및 파손 여부 △배수시설·포트홀 상태 △교통안전 표지 및 난간 점검 △토사 및 적치물 유무 △자전거 보관대 파손 여부 △무단방치 자전거 정비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단가공사 계약 업체를 통해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정비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자전거도로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전거도로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