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대신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복생’ 가산3리에서 운영

“마을 규모는 작아도 복지 열기는 최고” 단 한명의 소외없는 현장 상담

김인수 기자
2026-05-12 11:59:00




여주시 대신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복생’ 가산3리에서 운영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지역주민의 복지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가산3리 마을회관을 찾아가 대신면 특화 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슬기로운 복지생활’을 운영했다.

슬복생은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송촌진료소 △북부치매안심센터 △여주시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대한미용사협회 여주시지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복지상담, 이미용 제공, 치매교육 및 검사, 노인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농번기를 맞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주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특히 가산3리는 규모가 작은 마을임에도 불구하고 적은 인원 중 대다수의 어르신이 참석해 복지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바쁜 시기이지만 주민들이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끼며 마을 규모와 상관없이 단 한 분의 주민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문턱 낮은 복지행정으로 주민들의 일상을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