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광군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로 선정된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함께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이며 조사 결과는 지역 간 건강 수준 비교 및 보건사업 기획 평가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이용 등 총 19개 영역 179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에 앞서 표본가구 선정 통지서가 해당 가구에 발송되며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교육을 이수한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도 지급된다.
영광군보건소장은 “지역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꼭 필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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