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라남도에서는 최근 중동 분쟁 확산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계에 대한 지원 대책으로 운수종사자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농어촌·전세 버스, 일반·개인택시 운전원으로 2026년 5월 1일 기준 2개월 이상 근무한 자이며 1인당 30만원이 지급된다.
대상자는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영광군청 건설교통과 교통팀으로 5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전남도에서는 서류 검토 및 이의 신청을 거쳐 5월말까지 지원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번 지원이 유류비 상승 및 승객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운수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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