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9일과 10일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미성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유적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유적답사’는 가족이 함께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문화·여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두천시의 지원을 받아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올문화협동조합의 해설을 통해 미군부대와 보산동의 역사 이야기를 듣는 보산투어를 시작으로 그래피티 및 뮤직박스 감상, 우리동네 박물관 방문, 동광극장 영사기 체험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5월 13일까지 소감문을 제출한 참여자에게는 글램핑 체험권 1일권이 제공된다.
동두천시가족센터 이정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지역 문화를 체험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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