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5월 21일부터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지원Ⅲ - 우리가게 온라인 채널 만들기 3기’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채널을 직접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기초 진단부터 실질적인 실행 단계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앞서 진행한 1·2기 사업을 통해 총 47개 점포에 디지털 기초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했으며 참여 만족도 평균 4.8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기존 교육과 상담에 더해 ‘홍보 해결책 지원’항목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상담·해법을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사업은 △사업설명회 및 인공지능 활용 기초교육 △현장 진단 △1대1 맞춤형 상담 △해결책 이행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총 3회 운영되는 사업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기존 참여 점포의 성과 사례 공유가 함께 진행되며 설명회 이수자에게는 최종 선발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 관내 소상공인 점포 30개소로 신규 참여 점포 20개소와 2기 후속지원 점포 10개소를 모집한다.
선정된 점포는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아 아래 세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수행할 수 있다.
상표 개선 : 상표 정체성·로고·캐릭터·기획 상품·인쇄 디자인 등 콘텐츠 제작 : 상품 사진·영상 촬영·인공지능 이미지 편집·짧은 영상 제작 등 온라인 판매 : 상점가 입점·상세 페이지 제작·광고 운영 등 특히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판매 분야를 선택한 점포에는 개별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 활용 온라인 강의와 안내서도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5월 21일부터 6월 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갖추고 온라인 채널을 자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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