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과천시 원문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원문동 통장단이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 배식 봉사에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원문동 통장단은 11일을 시작으로 과천시노인복지관 갈현분관에서 어르신 대상 배식 봉사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조인숙 원문동 통장단 회장을 비롯해 총 33명이 참여하며 7~8명씩 조를 편성해 순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통장단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교류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조인숙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인혜 원문동장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따뜻한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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