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선정, 2026 함께 읽는 책 ‘외로움의 습격’ 김만권 작가 강연

김인수 기자
2026-05-11 11:02:44




평택시 선정, 2026 함께 읽는 책 ‘외로움의 습격’ 김만권 작가 강연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2026년 ‘함께 읽는 책’ 으로 선정된 외로움의 습격의 김만권 작가 강연이 오는 28일 목요일 저녁 7시에 배다리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외로움의 습격은 ‘디지털 시대의 능력주의, 그리고 외로움’을 주제로 사람들이 외로워지는 이유와 과정에 대해 철학적으로 사회 정치적으로 접근한 책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초연결사회’에서 고립과 외로움의 본질을 전달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체적 연결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만권 작가는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이자 정치철학자로 사회를 비판하는 예리한 시각과 깊은 사유를 펼쳐왔다.

외로움의 습격 이외에도 나와 지구 돌봄 혁명, 새로운 가난이 온다,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림으로 이해하는 정치사상 등 다수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