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중동 전쟁발 에너지 위기 속에서 미래 세대와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나누는 ‘수소 도시 완주가 그린 어린이 에너지 체험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체험단은 완주군 소재 무지개 재능유치원 7세 원아 4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환경 지킴이, 확장 현실 버스 타고 출동’ 이라는 부제 아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 절약 교육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아이들은 완주 문화 재단이 지원한 ‘확장 현실 하이로드 스마트 버스’에 탑승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가상 현실 기술을 체험하며 이동하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
고산자연휴양림 현장에 도착한 어린이들은 분리수거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순환 에너지 교육’과 자연 속에서 재활용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재활용 에너지 숲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쓰레기를 분류하고 숲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친환경 가치를 몸소 깨닫는 시간을 보냈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을 지역 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고민해 보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소도시 완주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실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은 마을버스, 고산 휴양림,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사회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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