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자원순환 활성화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알루미늄 캔 무인회수기’ 2대를 신규 설치하고 이달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사업의 하나로 재활용 가치가 높은 알루미늄 캔 회수율 제고와 자발적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이를 추진한다.
구가 기존 ‘투명페트병’과 ‘종이팩’에 이어 ‘캔’무인회수기를 도입함으로써 주민들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재활용 배출 품목이 확대됐다.
설치 장소는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인조잔디구장 입구와 안산 초입 오름카페 앞이다.
누구나 스마트폰에 ‘코다’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이 회수기에 빈 캔을 투입하면 자동으로 품목이 인식돼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교통카드 충전을 할 수 있다.
구는 이용 현황과 주민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확대 설치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무인회수기가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일상의 즐거움으로 바꿀 것으로 기대하며 자발적 주민 참여로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서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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