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안전한국훈련’ 실시

재난 현장 대응력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5-11 10:14:48




논산시, ‘안전한국훈련’ 실시. (논산시 제공)



[한국Q뉴스] 논산시는 14일 탑정시민체육공원 및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범람 및 마을 침수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주민대피 및 인명구조, 시설 복구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제와 유사한 방식으로 실시한다.

훈련에는 논산소방서 논산경찰서 육군제3585부대 1대대,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등의 유관 기관은 물론 해병대전우회, 시민수상구조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대한적십자사 논산지사, KT 등 민간단체 및 기업도 참여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연계한 통합형 방식을 통해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철저한 재해 대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지도정책과 귀농귀촌팀 지도정책과장 041-746-8310 비고 귀농귀촌팀장 041-746-8346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1매 041-746-8347 “귀농의 첫걸음, 논산시와 함께한다”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 논산시가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상반기 신규농업인 귀농귀촌 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6월 1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운영되며 귀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이론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품목별 기초 재배기술 △귀농철학 및 정착사례 △농지 침수 유형 및 대응 △기초 창업 및 마케팅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내 선도농가 및 선배 귀농인의 실제 농업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지역 연계 교육도 함께 운영해 예비 귀농인들이 현장 중심의 영농 정보를 습득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작목별 전문지도사가 교육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신기술 습득은 물론 청년농 창업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신규 농업인이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