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54회 어버이날 기념식 열어.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감사 의미 새겨

장한어버이·효행자 표창 통해 효 문화 확산 계기

김인수 기자
2026-05-07 16:10:49







[한국Q뉴스] 경기도는5월7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아무쪼록 자녀분들에게,자손들에게 오래 좋은 효도를 받으실 수 있도록 건강하고 오래 사시길 바란다”며“올해는 제가 뭘 하겠다고 약속을 못 드리지만 그동안 약속드렸던 것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더할 수 있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서 임기 중에 마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무형문화재 국악인 이호연의 국악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과 축하 무대로 이어졌다.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총9명에게 도지사,도의회 의장,경기도노인회 연합회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다.특히 한 시대 동안 가정과 지역사회에 헌신하신 장한 어버이들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특히‘모래로 그리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샌드아트 공연과 어린이들의 ‘어버이 은혜’합창이 큰 호응을 얻으며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또한 대학생들이 경로헌장을 낭독해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