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아이와 가족이 함께 머무는 외식환경 조성 확대

창원아이사랑음식점 신규 발굴과 기존 지정업소 정비로 확대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5-07 16:12:17




창원특례시, 아이와 가족이 함께 머무는 외식환경 조성 확대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아이와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아이사랑음식점 참여업소를 5월 7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아이사랑음식점은 아동 출입 허용을 넘어 유아 의자와 식기류, 놀이공간 등 유아 편의시설을 갖춘 일반·휴게음식점을 지정하는 제도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283개소가 운영 중이며 읍·면·동별 1개소 이상씩 총 55개소 이상 신규 발굴과 함께 기존 지정업소에 대한 정비를 병행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걸쳐 안전한 먹거리로 가족친화적인 외식문화 기반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지정 업소에는 지정 현판을 부착해 인증 효과를 제공하고 이용 시민에게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창원시 홈페이지 및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업소 홍보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은 일상 속 체감 가능한 가족친화 정책의 핵심”이라며 “창원아이사랑음식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