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운영 시작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서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5-07 15:23:40




동대문구, 중랑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 운영 시작 (동대문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유·청소년과 구민들이 체험형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이문수변공원 이화교 하부에 조성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을 5월 1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도심 속 하천인 중랑천에 조성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패들보드와 카약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역시 개장과 동시에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동대문구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오전 2회, 오후 2회 등 하루 총 4회 운영되며 회당 운영 시간은 60분이다.

매주 월요일은 안전한 시설 관리와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 대상은만 8세 이상 유·청소년 및 구민이며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회당 이용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된다.

하절기 폭염이나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운영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5월 프로그램 예약이 진행 중이며 5월 20일부터는 6월 프로그램 예약이 시작된다.

단체 이용의 경우 전화를 통해 상시 접수 및 일정 협의가 가능하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지난 1일 개장한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이 구민들에게 시원한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이 안전하게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일상 속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안전과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