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신녕면 발전협의회, 마늘농가 일손돕기 나서

김덕수 기자
2026-05-05 09:03:35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한국Q뉴스] 영천시 신녕면 발전협의회는 지난 4일 봄철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왕산리 마늘 재배농가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협의회 회원 25명은 구슬땀을 흘리며 마늘종을 제거하는 등 농작업을 도왔으며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태돈 발전협의회장은 “바쁜 영농철을 맞아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녕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정 신녕면장은 “이번 일손돕기 활동이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발전협의회 회원들에게는 보람 있고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