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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고고챌린지’ 참여
[한국Q뉴스]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4일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1월 4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으로 출발한 ‘고고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국민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생활 속에서 한 가지 행동을 실천하고 한 가지 행동을 하지 않는 메시지를 담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김홍장 당진시장,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로부터 지명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4일 본인의 SNS에 ‘플라스틱 통 샴푸는 거부하고 친환경 고체 샴푸는 사용하고’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약속하면서 “인간과 지구의 공존 나아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작지만 이 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조희송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윤상기 하동군수를 지목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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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명품 돌산갓’ 생산기반 조성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여수시가 돌산갓의 품질향상 및 명품화를 위해 돌산갓 생산기반 조성 지원사업에 4억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돌산갓은 여수시 대표 특산품으로 돌산읍과 화양면에서 연간 3만 9,282톤을 생산하며 394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고소득 작목이다.
시에 따르면 명품 돌산갓의 품질 유지를 위해 다년간 재배에 따른 땅심 저하, 토양 내 양분 불균형, 병해충 밀도 증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땅심높이기 퇴비 지원사업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돌산갓 재배지역의 연작피해 예방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퇴비, 토양개량제, 전용비료를 지원하고 돌산갓 대체작목 보급을 통한 2기작 작물재배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여름철 물갓 생산을 억제하고 겨울철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돌산갓 전용 비가림하우스를 보급하며 농촌 노동력 절감을 위해 동력 파종기, 운반기 등 농기계 지원과 드론이용 병해충방제를 실시한다.
특히 금년에는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인증 및 GAP 인증농가를 우선 지원함으로써 인증면적 확대를 유도하고 잔류농약 검출 등 부적합 농산물 생산농가는 지원사업에서 배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돌산갓 재배지에 토양환경 개선과 비가림하우스 등 생산기반 조성 지원에 힘써 돌산갓 품질 향상과 브랜드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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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설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 집중 점검
[한국Q뉴스] 장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으로 인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설 연휴 전까지 과대포장 상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선물용 주류, 제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 식품의 포장 횟수와 포장 공간 비율 등 포장 방법 준수 여부에 대해 점검한다.
준수 사항 초과로 의심되는 제품에는 제조사와 수입업자 등에게 포장 검사명령이 내려지며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과대포장으로 판명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과대포장은 많은 자원을 낭비하는 행위인 만큼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이를 억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군민들은 적정 포장된 제품을 구매해 환경 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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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선행 이어온 ‘화순읍 익명의 기부천사’
[한국Q뉴스] 올해도 명절이 다가오자 어김없이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는 사랑이 가득 담긴 과일상자가 놓여 있었다.
화순군은 지난 4일 새벽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입구에 한라봉 40상자가 놓여있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상자 옆에 “오늘도 감사한다.
차상위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해 주십시오.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한다.
사랑한다.
매 순간이 감동이며 감사한다”고 쓰인 메시지를 남겨 놓았다.
동일인으로 추정되는 기부자는 2018년부터 4년째 명절이 되면 얼굴과 이름을 밝히지 않고 과일 등을 기부하고 있다.
화순읍 행정복지센터는 기부자의 뜻대로 과일상자를 관내 차상위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형식 화순읍장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선행을 베푸는 익명의 기부천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하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가장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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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공공체육시설 일제 방역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활동을 펼친다.
화순군은 ‘화순군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로 지정된 이용대체육관 집중 소독은 물론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회랑과 잔디광장 주변까지 방역소독한다.
읍·면 공공체육시설 14곳도 출입문, 난간, 손잡이 등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균 소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하며 지역사회 잠복감염에 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화순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마음으로 방역 활동에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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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설 연휴 응급진료 대책 마련.진료 공백 최소화
[한국Q뉴스] 화순군이 설 연휴인 11일부터 14일까지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 의료공백과 코로나19에 대응한다.
군은 지역 응급 의료기관 3개 병원, 의원 4곳, 약국 14곳, 군 보건소를 연휴 기간에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환자 진료 공백을 막고 진료와 약품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역 응급 의료기관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화순고려병원 화순성심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해 응급환자와 대량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에는 안전 상비 의약품 판매 업소 28곳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 상비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병·의원과 약국에 따라 문을 여는 날짜와 시간이 다르니 화순군청 누리집 등에서 확인해야 한다.
화순군보건소장은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발열, 호흡기 증상 유무를 세심히 관찰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먼저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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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 농촌을 위한 농업인 복지사업 확대
[한국Q뉴스] 전북도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농업인 복지지원 시책을 확대 추진한다.
체감할 수 있는 복지로 농촌 고령화와 과소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생생농업인 헬스케어 지원사업은 고령화와 오랜 농사일로 손발 저림, 허리통증, 어깨결림 등 농부증을 앓고 있는 농업인들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확대 지원한다.
지난해, 도내 1,880개 마을에 안마의자, 혈압계 등 건강의료 보조기구를 지원한 헬스케어 사업은 만족도 조사 결과 87%의 농업인들이 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이에 올해는 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촌지역 2,330개 마을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건강관리 보조기구를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고나 질병으로 농가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한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은 단가를 7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특히 전북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농가부담금의 일부를 지원하며 농민들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농업인의 복지 확대를 위해 3개 사업 7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여성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 업종을 전분야로 확대하고 고령 여성농업인 등이 카드발급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가까운 면 소재지 지역농협을 포함해 218개소까지 발급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가사와 영농활동을 겸하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의 식사준비 부담을 경감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사업량을 늘려가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도록, 공동급식 여건이 어려울 경우 도시락 및 인근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농업인 편의장비 지원사업은 여성농업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하는 기종에 사용이 편리한 충전식 예초기를 추가해 5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농업인의 출산, 질병, 자녀교육 등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등 5개 사업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용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 고령화와 과소화로 미래 농업인력의 유입 및 정착을 위한 농촌 복지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농업인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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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지원부 일제정비 박차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지난해부터 2개년 시행 계획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까지 마무리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5일 밝혔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이용실태 관리를 위한 공적 장부로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원부 현행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2년간 지자체와 합동으로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맞춰 전북도는 ’21년 배정된 사업량을 연말까지 정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비 대상은 ’21년 관내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원부 711,727필지와 ‘20년 잔여물량 11,691필지를 포함한 총 723,418필지이다.
농지원부 정비는 농지의 소유 및 경작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공공자료와 비교 분석해 불일치하는 정보의 경우 현장확인 등을 거친다.
확인 과정 중 필요시에는 농지은행 임대수탁사업 활용 안내와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 농지원부 정비 주체가 기존 농업인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서 농지 소재지 관할 지자체로 변경됐다.
전북도는 정비방식이 개선됨에 따라 정비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정비물량이 대폭 증가한 만큼 시·군과의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전북도는 농지원부 정비와 농지이용실태조사의 효율적 연계 추진을 위해 ‘2021년도 농지이용관리지원사업’을 통해 시·군 업무보조원 채용경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된 정비물량으로 인해 조기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2월말까지 14개 시·군별 업무보조원 채용을 완료하고 한국 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시·군 담당자 및 보조원 직무교육을 조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향후 정비율이 부진한 시·군에 대해서는 도 자체 현장점검을 통해 지연 원인을 분석해 정비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농축산식품국 최재용 국장은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농지 공적장부 기능을 확립하고 농지원부 현행화로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을 차단하는 등 농업정책 활용도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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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을 위한 공공기관 온·오프라인 공공기관 마스크 공동구매 상담회 개최
[한국Q뉴스] 전라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5일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 개척을 위한 ‘공공기관 마스크 공동구매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오애리 한국국토정보공사 본부장, 조지훈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참석하며 공공기관의 마스크 공동구매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다졌다.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 사회적 약자기업 7개 마스크 업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KF94인증 마스크와 KF-AD덴탈마스크 등 식약처 인증 제품으로 업체별로 발주 품목과 수요 물품에 대해 소개하고 판매업체와 구매기관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한국국토정보공사 방송 채널을 통해 온라인 참여기관이 실시간으로 참여했고 행사촬영 영상을 편집해 각 기관과 업체의 유튜브 업로드를 통해 판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마스크 공공구매 상담회를 시작으로 전북도와 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제품의 구매와 판로 확대를 위해 소규모로 운영되는 공공구매 지원단 활동도 10회 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전라북도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의 네트워크 구축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인식개선과 발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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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원에 전라북도 명예도민증 수여
[한국Q뉴스]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에 기여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이 명예 전북도민이 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5일 전북도청에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원에게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
우원식 국회의원은 2018년부터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 전환산업 육성 특위 위원장으로 재임하며 해상풍력과 수산업 공존방안 마련을 위해 정부, 주민, 기업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서남권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출범에 일조했다.
또한 민관협의회를 통해 10여년간 지지부진했던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합의를 이끌어내 2020년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그린뉴딜 및 해상풍력 비전선포식에서 ‘주민상생형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협약’을 체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전국 최초로 해상풍력 사업추진을 위한 민관협의회 운영을 통해 주민합의로 2.4GW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협약이 체결되는데 기여한 우원식 의원에게 전북을 떠나서도 제2의 고향인 전북을 알리고 애향도민이 돼 달라는 뜻으로 명예도민증을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우원식 의원은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와 맺은 인연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국회와 지자체 간 연결고리가 되어 도정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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