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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광주 북구 공무원노조,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로 이어진 상생의 연대
[한국Q뉴스] 고흥군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광역시 북구지부가 지난 3월 31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 북구청 노조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고흥군지부 송정기 지부장과 광주 북구지부 나두석 지부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양 지부 운영위원 각 10명이 참여해 1인당 10만원씩, 총 200만원의 기부가 이루어졌다.이번 교차기부는 지역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모범적인 참여 사례로 공무원노조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양 지부는 교차기부와 함께 향후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노조 간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송정기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제도”며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노조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관 단체 간 교차기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참여를 통해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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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보건소, 상반기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 보건소는 3월 31일부터 여름방학 전까지 농촌지역 9개교의 학생 472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예방진료,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상반기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실 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구강건강실태조사 학년별 구강보건교육 및 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검진 후 맞춤형 상담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예방진료 간단한 충치치료와 유치발치 불소용액양치 계속구강건강관리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및 배부 등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칫솔질을 습관화하고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광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 건강은 평생 건강의 출발점인 만큼 성장기 학생들에게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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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주거정책으로 ‘정착하는 도시’ 기반 강화
[한국Q뉴스] 광양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시는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부터 신혼부부, 다자녀가정까지 아우르는 주거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장기 거주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광양시 청년 주거정책의 특징은 단기 지원의 국 도비 사업에 시 자체 사업을 더해 청년의 장기 정착을 유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생애주기별 4대 주거지원사업 운영 광양시는 청년의 주거 형태와 생애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가지 주거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각 사업은 지원 대상과 방식, 지원 기간을 달리해 맞춤형 주거 지원체계를 이루고 있다.모든 주거지원 사업은 정책 수혜의 형평성을 고려해 ‘생애 최초 1회 지원’을 원칙으로 운영된다.이에 따라 4대 사업 가운데 이미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다른 사업과의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다만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취업자 주거지원사업은 동시에 지원받을 수 없지만, 한 사업이 끝난 뒤에는 다른 사업을 신청해 순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시는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이 주택 가격과 소득 기준 등 세부 자격 요건을 충분히 확인한 뒤 본인의 주거 단계에 맞는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또 원활한 신청을 위해 관련 부서와 사전에 상담한 뒤 접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광양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광양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2018년부터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양시 대표 주거정책이다.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원을 최장 10년간 지원하고 전세자금 대출이자에 대해서는 연간 최대 200만원을 최장 8년간 지원해 청년의 장기정착을 뒷받침하고 있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청년 1501명에게 주택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뒷받침하고 있다.특히 청년이 원하는 주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다자녀가정의 경우 면적 및 소득 기준을 없애 실질적인 주거 선택 폭을 넓혔다.상시 신청이 가능하고 매달 이자를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사회 초년생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도비 보조 사업으로 전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일정 소득 이하의 광양시 거주 18세부터 45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간 월 최대 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매년 3월경 대상자를 모집해 5월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로 주거비를 지급한다.시는 청년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청년 406명에게 주거비를 지급하고 있다.청년 월세 지원사업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소득 재산 요건을 충족한 19세부터 34세까지의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24개월 동안 월 20만원을 지원한다.3월부터 5월 사이 대상자를 모집 선정한 뒤 선정 결과는 9월에 안내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부터 소급해 지급한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청년 444명에게 월세를 지원하며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결혼과 출산 이후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도비 보조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세대원 전원이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무주택 세대로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 사이 광양시 소재 6억원 이하 주택을 새로 구입한 경우다.또한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은행에서 취급하는 디딤돌 대출 등 관련 대출 심사를 통과한 세대라면 면적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신혼부부는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이면서 혼인신고일이 대출 심사 신청일로부터 7년 이내여야 하며 다자녀가정은 부부의 연령 제한 없이 대출심사 신청일 기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이고 자녀 중 1명이 만 12세 이해야 한다.지원 규모는 연 최대 300만원이며 최대 36개월간 지원한다.모집은 매년 9월경 진행된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440세대에 주거비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인구 증가 출산율 상승 정책 효과 확인 광양시의 주거지원 정책은 인구 지표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시는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취업 적령기인 27세부터 34세까지 청년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이 같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은 출산율 반등으로도 이어져, 광양시는 2025년 12월 기준 합계출산율 1.38로 나타났다.이는 ‘청년 정착과 인구 증가’의 선순환 구조의 결과로 분석된다.“청년이 선택하는 도시로”정책 지속 확대 광양시는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 수렴을 실시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지원 기간 연장, 소득 기준 완화, 다자녀 가정 기준 개선, 협약 은행 확대 등 수요자 중심의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청년 주거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가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은 주거”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이 선택하고 머무르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는 이자와 월세 지원 등 현금성 지원과 함께 민간 아파트보다 저렴한 공공형 주거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현재 ‘광양 행복타운 고급형 청년임대주택 건립 공사’를 추진하며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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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어르신 등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4월 15일까지 접수
[한국Q뉴스] 광양시가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실외 활동이 어려운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4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체험 재료와 구성품을 제공해 시설 내에서 체험활동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폭염과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시설, 아동시설 등이며 총 7132명에게 1인당 2만원 상당의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선정된 기관은 꾸러미를 활용해 시설 내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운영할 수 있다.체험활동 건강꾸러미는 광양시 지역 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포함한 ‘남도장터’등록 업체를 통해 공급되며 지역 농가가 생산한 체험형 상품을 활용해 체험활동과 지역 농업을 연계해 운영된다.신청은 광양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농식품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체험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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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도서관 6개관, ‘우수콘텐츠잡지 배포처’ 선정
[한국Q뉴스] 광양시립도서관 6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잡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 배포처 로 선정됐다.우수콘텐츠잡지 보급 사업 은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담은 우수 잡지를 공공도서관과 문화소외지역 등 관련 시설에 보급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잡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중앙 희망 용강 금호 광영 꿈빛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여성, 시사, 문화, 과학, 경제, 어린이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콘텐츠 잡지 25종 이내를 지원받게 된다.시는 이번 지원으로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독서 수요와 도서관 운영 성과가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료를 확충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립도서관은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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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맞춤형 ‘생활 금융교육’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센터 이용자의 경제적 자립 능력 향상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희망나침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센터 이용자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참여해 대상자의 수준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현명한 돈 관리 등 합리적인 소비 방법 안내 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 범죄 유형과 대처법 신용관리의 중요성 및 서민금융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광양시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경제적 자립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대인관계 훈련과 사회기술훈련 등 사회관리 프로그램 스트레스 및 약물 증상 교육, 자연 문화체험 활동 등 질병관리 프로그램 각종 공예와 음악 미술 치료, 요리 활동 등 정서관리 프로그램 가족교육 등을 운영하며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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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용강도서관, ‘박준 시인’ 초청 특강 운영
[한국Q뉴스] 광양용강도서관은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고 다양한 문학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작가 초청 프로그램 문학의 숲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강연은 4월 10일 오후 7시, 박준 시인을 초청해 진행된다.박준 시인은 2008년 실천문학 을 통해 등단했으며 신동엽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주요 작품으로는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마중도 배웅도 없이 와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이 있다.또한 MBC FM ‘푸른밤’, ‘별이 빛나는 밤에’고정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CBS 음악FM ‘시작하는 밤 박준이다’ 진행자로 활동했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인문학 살롱’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시와 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강연은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강연에서는 시와 문학을 읽는 즐거움과 의미를 나누고 윤동주의 서시, 박목월의 나그네 등 작품을 함께 읽으며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아울러 일기나 전자우편, 문자 등 일상적인 글쓰기의 의미를 살펴보며 문학이 삶과 만나는 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특강은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h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용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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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2차 신청 접수
[한국Q뉴스] 광양시는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의 문화 복지 활동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2차 신청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문화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20만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가 지급된다.바우처는 NH농협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영화관 서점 식당 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전년도에는 4200여명의 여성농어업인이 해당 사업을 통해 문화 복지 혜택을 받았다.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으로 2026년 사업 신청 가능 연령은 194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다.다만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 보유자 농업인의 자녀로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재학생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서비스 수혜자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여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는 2026년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어촌 지역 여성농업인의 문화 복지 활동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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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도시센터, ‘중마교역소 교류지원 프로그램’ 참여 단체 모집
[한국Q뉴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오는 4월 20일까지 ‘중마교역소’를 거점으로 타 지역 단체와 교류 활동을 추진할 중마교역소 교류지원 프로그램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양시 소재 단체가 주체가 되어 타 지역 단체를 초청하고 전시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시민 주도형 문화교류 사업이다.‘중마교역소’는 광양시 마동저수지생태공원에 위치한 문화교류 공간으로 40피트 컨테이너 3동으로 조성됐다.2023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기업이 기증한 중고 컨테이너를 활용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는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토요피크닉’을 운영한 바 있다.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올해 중마교역소를 지역 내 단체와 타 지역 단체가 교류하는 문화교류 공간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공모 대상은 문화 예술 분야를 비롯해 봉사, 사회, 동호회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다.고유번호증이 없는 비공식 소모임도 대표자 신분증과 단체 소개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가족 모임이나 종교 정치 상업적 성격의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 규모는 총 10팀이며 선정된 단체에는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된다.지원 항목은 행사 장비 임차비, 강사비와 공연비 등 인건비, 홍보물 제작비 등이며 음식비와 다과비 등 소모성 경비는 지원하지 않는다.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선정 단체는 기간 중 1회 중마교역소 공간을 활용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광양문화도시센터는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교류를 넓히고 시민 참여형 문화 활동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중마교역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단체가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기획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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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금호동,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 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 금호동은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앞두고 3월 31일 조각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금호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입주자대표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양지부,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7개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조각공원 주변과 주요 이동 동선, 벚꽃길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했으며 50리터 종량제 봉투 100개 분량의 폐기물을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는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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