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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차범근 축구교실 개강
[한국Q뉴스] 고흥군은 2023년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문을 연 '차범근 축구교실'이 4월 1일 생활체육공원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고흥 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축구 교육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흥 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보성, 순천, 여수 등 인근지역 학생들까지 총 80여명이 신청했다.올해 축구교실은 기본적으로 매주 1회 수요일 운영되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뉘어 60분간 수업이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고학년을 대상으로 주 2회 추가 운영해 더욱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혹서기에는 휴강하며 5월과 10월에는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이후 11월까지 전문 코치진의 지도 아래 운영할 계획이다.차범근 감독은 "축구교실의 목표는 선수 육성이 아니라 축구를 즐기며 스포츠 정신을 키우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흥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축구교실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활기차게 뛰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특히 올해는 4~6학년 대상 추가 운영으로 참여 기회가 확대된 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올해 3월부터 차범근 축구교실 꿈나무 육성사업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 30억원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며 "차범근 브랜드와 결합한 유소년 축구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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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81회 식목일 맞아 산불 피해지 나무심기 행사 성료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식목일을 맞아 신광면 삼덕리 일원에서 개최한 나무심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함평군은 "이날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2023년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신광면 삼덕리 산175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함평군산림조합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했다.산불 피해로 훼손된 산림의 조속한 복구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모감주나무 5280주를 5.5 규모의 임야에 식재했다.특히 이번에 심은 모감주나무는 여름철 황금빛 꽃을 피워 경관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수종이며 꿀 채밀량이 우수한 대표적인 밀원수로 알려져 있어 지역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대형산불 피해지를 신속히 복구해 건전한 산림 생태계를 회복하고 향후 우수한 산림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숲속의 함평'을 실현하겠다"며 "이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산불 피해지 복원과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기후 위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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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미래농업 선도할 전문농업인 육성
[한국Q뉴스] 전주시가 미래농업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채소 분야의 전문농업인을 육성키로 했다.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교육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전주시 농업인대학 채소과정'교육의 개강식을 가졌다.교육생들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농업인대학을 통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력을 키우고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게 된다.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엽채류와 양념채소 등 총 8개 품목별 교육이 이뤄질 예정으로 재배 작목의 다변화가 기대된다.제22기 농업인대학은 이날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7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19회에 걸쳐 진행되며 기초이론과 심화 전문교육, 현장 중심의 사례교육 위주로 교육이 이뤄지게 된다.주요 교육 과정은 농업인 특강 및 워크숍 채소분야 작목별 재배기술교육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양 비료 관리 병해충 방제 선진농가 현장교육 농작업 안전 및 농업세무 교육 등이다.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시 농업인대학을 통해 재배기술 향상 및 농업경영 마인드를 함양해 전문농업인으로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지역농업의 선두주자로 전주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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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다도면-지사협, 취약계층 온열변기 커버 지원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다도면은 지난달 30일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온열변기 커버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온열변기 커버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철마다 화장실 이용이 고역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한 온열변기를 설치해 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정동안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설희 다도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앞장서 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행복한 다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온열변기 커버 지원 봉사는 한전KPS 공모 선정과 인재개발원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다도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위해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네트워크 형성에 힘쓰고 있다.나주시 다도면은 지난달 30일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온열변기 커버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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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없는 장성군 만들기’ 앞장… 어르신 229명 검진
[한국Q뉴스] 장성군이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지역 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18곳을 방문해 어르신 229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대한결핵협회 광주 전남지부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검진에선 흉부 엑스선 촬영을 통해 결핵 의심 환자를 조기 발견하는 데 중점을 뒀다.결핵이 의심되는 어르신은 추가로 객담 검사를 실시해 감염 여부를 정밀 확인했다.검진과 함께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받기 마스크 착용 및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등 예방수칙 안내도 병행했다.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에 관한 교육 홍보부스도 운영했다.장성군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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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광주 군 공항 이전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시작일 뿐.."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오늘 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와 내일 예정된 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발표에 대해"이는 군 공항 이전사업의 첫 단계일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며 차분하게 대응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가 곧 군 공항의 최종 이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최종결정은 군민의 자발적인 동의와 선택에 달려 있음을 설명했다.그러면서 군은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정부 주관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에 참여해 청와대,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했고 군 공항 이전의 3대 전제조건을 반영한 공동발표문을 채택해, 국가 주도로 군 공항 이전이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밝혔다.그리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군 공항 이전지로 전망되는 망운 운남 현경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광주시,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음을 강조했다.무안군 관계자는"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은 법적 절차의 시작일 뿐, 무안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인공은 무안군민이다"라며"군 공항 이전은 우리 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앞으로도 군 공항 이전의 모든 과정을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가장 민주적인 절차인 주민투표를 통한 군민들의 선택을 겸허히 따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한편 군은 오늘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 앞서 일부 군민들은 침묵시위를 열어 군 공항 이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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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일자리창출 부문 대상 수상
[한국Q뉴스] 신안군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일자리창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민선1기 출범 이후 1996년부터 시작되어 지방행정 혁신과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신안군은 어선구입 임대사업 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 신안형 노인일자리 사업 자활사업 바리스타 전문화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어선구입 임대사업은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으며 중앙정부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해 '어선 청년임대사업'을 추진 중일 정도로 대표적인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또한 정원수 사회적 협동조합 운영과 자활사업 대상자들의 바리스타 전문 교육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력을 더하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신안군의 다양한 일자리 사업 성과를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돌아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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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도약을 위한 광양시 4월 정례조회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1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례조회는 시정 발전 유공 직원 9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광양시장 권한대행 김정완 부시장의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김 권한대행은 3월 주요 성과로 2025년 전라남도 읍 면 동 현장행정평가에서 옥룡면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점을 축하했다.아울러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권한대행 체제에서의 주요 행정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시민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민원을 지연 없이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위기 속에서 정부가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26조 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 점을 언급하며 이에 맞춰 관련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아울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고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전 직원이 솔선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전라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남 광주통합과 관련한 지역 현안 건의와 정부합동감사 및 정부합동평가에도 빈틈없이 대비하는 등 현안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산불 예방에 대한 강조도 이어졌다.김 권한대행은 4월 현재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인 만큼,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불법 소각, 농작업 중 흡연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예찰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읍면동에서는 마을방송과 이통장 전달체계를 활용해 초동 대응 태세를 갖추고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광양시는 이날 정례조회에 이어 시청 창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당면 현안 업무와 집단 민원에 대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신중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2026년 2분기가 시작된 만큼 연초에 계획한 업무들의 추진 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대내외적인 여러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민 중심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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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남파랑길 광양구간 걷기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는 2026년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광양 구간을 계절별 테마형 걷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걷기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남파랑길 광양 구간은 48코스부터 51코스까지 총 60.9km로 섬진강과 광양만, 도심과 산, 역사와 산업,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형 걷기 코스다.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계절과 코스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 시기마다 다른 걷기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봄에는 48코스를 중심으로 ‘섬진강 꽃길로드’를 운영한다.섬진강변을 따라 꽃길을 걷는 코스로 맨발걷기와 자연 체험을 결합해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여름에는 무더위를 대비해 50~51코스를 중심으로 ‘광양읍권 문화예술로드’를 운영한다.전시관과 예술 공간, 숲길을 연계해 실내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하고 문화 체험과 휴식을 결합해 계절적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가을에는 49코스에서 ‘광양 별빛로드’를 운영한다.망덕포구와 배알도, 해오름육교 등 야경 명소를 잇는 구간을 따라 걷는 프로그램으로 야간 경관을 활용한 색다른 걷기 코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연중 운영하는 상설 프로그램 ‘남파랑길 광양 완보 미션’도 마련된다.두루누비 앱을 활용해 4개 코스를 완주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을 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자의 성취감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남파랑길과 광양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1박 2일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걷기와 체험, 휴식을 결합해 복합형 여행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전어축제와 숯불구이축제 등을 연계한 ‘지역축제와 함께하는 남파랑길 걷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관람객이 걷기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체류시간을 늘릴 방침이다.광양시는 정병욱 가옥 관광안내소를 거점 쉼터로 운영하며 걷기 여행자를 위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쉼터에는 쉼터지기가 상주해 관광 안내, 휴식 공간 제공, 비상 상황 대응 등 걷기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4월부터는 상시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과 운영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 후기 이벤트와 인플루언서 협업,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실제 걷기 경험을 널리 알리고 남파랑길 광양구간의 특색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가진 남파랑길 광양 구간에서 언제 방문해도 새로운 걷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걷는 여행이 머무는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코리아둘레길은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 DMZ 평화의 길을 연결한 약 4500km 규모의 도보 여행길이다.이 가운데 남파랑길은 부산에서 해남까지 남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구간으로 해안과 도시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길이다.특히 광양 구간은 섬진강과 광양만, 도심과 산, 문화예술 자원이 연결돼 있어 사계절 다양한 테마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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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 플러스 ‘영양 가득 식료품 꾸러미’ 사업 펼쳐
[한국Q뉴스] 광양시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건강 플러스 ‘영양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이웃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식료품 꾸러미는 달걀, 참치캔, 햇반, 김, 즉석조리식품 등 간편하게 조리하거나 바로 먹을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꾸러미로 혼자 사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20세대에 전달됐다.박복희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까지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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