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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도내 동부권 최초 여성가족과 신설로 특화된 복지 실현 나서
[피디언] 진안군은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전라북도 동부권 최초로 여성가족과를 신설하고 특화된 복지 분야 부서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에 신설된 여성가족과는 4개 팀 3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 영유아, 노인, 아동·청소년 분야에 맞는 전문팀을 운영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여성가족과에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영유아 보육환경 조성, 가족이 행복한 공간마련을 위한 가족센터 건립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활동을 위한 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소홀하기 쉬운 아동·청소년에 대한 세심한 복지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면 개편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해 저소득 보호아동 전담팀을 구성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전문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여성가족과 신설로 여성과 아동이 안심할 수 사회, 어르신이 존경받으며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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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1년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피디언] 진안군이 금강수계관리기금 12억6백만원을 투입해 ‘2021년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2002년 수변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토지이용 등의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는 8개 읍·면 64개 마을, 560여명이며 각각 간접지원과 직접지원 형태로 추진된다.
본 사업은 작년 하반기 마을회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업계획으로 올해 2월중 금강수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본격 시행한다.
진안군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1월에 읍·면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유의사항을 홍보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먼저, 간접지원사업은 총 7억2천4백만원으로 각 마을회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하고 마을공동 친환경 유기질 비료·농기계 구입 등 소득증대사업 마을 공동물품 구입·공동시설 설치 등 복지증진사업 쓰레기종량제 봉투구입 등 오염정화사업을 지원한다.
특히 친환경 유기질비료, 퇴비구입 사업의 경우 수질보전 및 보조사업 효율성을 위해 금년부터 강화된 세부지침을 마련했다.
수변구역 내 수계 수질보전을 위해 유기농업자재로 공시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대상자별 배분 물량이 실경작면적에 비례해 사용 적정 범위인지 검토해 지원하며 납품과정 등 철저한 확인을 통해 체계적이고 투명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접지원사업은 총 4억8천2백만원으로 수변구역 지정이전부터 수변구역 내 토지나 건물을 소유하고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에게 가계생활과 밀접한 187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카드 지급 방식으로 지원한다.
직접지원사업비는 대상자의 재산규모별로 차등지급되며 직접지원 대상자들은 상기 직접지원 조건 적격 여부, 재산규모 등 확인을 위해 금년 2월 5일까지 주민등록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사업 신청할 수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수변구역 주민지원사업은 해당 마을 주민들의 회의를 통해 꼭 필요한 사업이 결정되고 추진되는 만큼 사업 목적에 맞고 전체 주민복지 향상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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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설맞이 고객감사 할인행사 추진
[피디언] 진안군이 오는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전주시 호성동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설맞이 고객감사 세일 행사를 추진한다.
설 명절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진안홍삼한우, 진안돼지고기, 계란, 인삼, 더덕, 생강청, 곶감, 나물세트 등 축산물과 선물세트를 비롯한 약 20여종의 품목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실시한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인 고추, 가지, 감자, 대파 등 38품목에 대해서는 전북 친환경 연합 사업단으로부터 사업비를 받아 시중가보다 3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설맞이 할인행사 홍보를 위해 인근 호송동 지역에 플래카드와 전단지 약 80만부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안로컬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하는 소중한 사람에게 진안로컬푸드에서 설명절 선물을 준비해 주길 바란다” 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특산물 생산농가에게 이번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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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환경오염물질 배출 특별단속
[피디언] 전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
시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3개반 6명으로 구성된 환경오염사고 예방 위한 특별단속반을 운영해 공업단지와 하천, 오염물질 우려 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활동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특별단속반은 설 연휴기간 전까지는 사전계도 위주로 집중 점검하고 설 연휴기간에는 순찰을 강화하면서 환경오염사고에 즉시 대응 가능한 상황실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단속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급적 비대면으로 실시키로 했다.
우선 시는 오염우심지역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공문을 발송해 자체 사전점검을 유도한다.
시는 오염방지시설을 거치지 않고 폐수나 대기오염 물질을 무단 방류하는 행위 비밀배출구를 통해 처리되지 아니한 폐수를 배출하는 행위 유독물질을 사업장 외부로 유출하는 행위 등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계법령에 따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및 경고조치를 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사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상습적인 환경오염행위 등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관련법에 따라 엄중조치할 것”이라며 “환경오염물질 불법행위 또는 환경오염사고를 발견할 경우에는 즉시 환경부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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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무료 건강검진, 만34세까지 확대
[피디언] 전주시보건소는 올해 ‘청년 무료 건강검진사업’ 대상연령을 만30세에서 만34세까지 확대하고 마음건강을 지켜주기 위한 비대면 자가검진 시스템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 무료 건강검진사업은 학업과 취업준비 등 불안한 미래에 대한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건강 검진 대상연령은 지난해 8월 제정된 청년기본법에서 청년의 정의가 만19~34세로 정해짐에 따라 작년까지 만19~30세였던 것이 올해부터 만34세까지 늘어났다.
건강검진 사항으로는 기초검사 10종과 혈액검사 7종, 소변검사 2종) 체성분검사 건강상담 등으로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시 보건소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실의에 빠진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챙기기 위해 다음 달까지 전주시보건소 홈페이지 내에 비대면으로 마음건강 자가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 추진한 마음건강 설문조사 결과 총 204명의 참여자 중 전체의 14.7%인 30명이 마음건강에 이상소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데다 마음건강의 경우 힘들면 도움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운 데 따른 조치다.
보건소는 우울이나 불안 점수에 이상 소견이 있는 검진자에 대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문요원의 전화상담을 통해 조기평가클리닉에 연계하거나 별도의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청년기는 젊다는 이유로 오히려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질병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고 무료로 건강검진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건강검진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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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피디언] 전주시는 2월 3일까지 ‘2021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에 참여할 신규 이용자 2170명을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으로 서비스 수요자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된다.
시는 올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장애인 운동재활서비스 등 13개 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서비스 이용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로 12개월이며 바우처를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가격은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으로 합산된다.
지원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부터 최대 15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소득기준과 연령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이용자 모집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내용은 전주시 홈페이지 새소식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가구별 다양한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추진으로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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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공설시장 사용료 50% 감면 연장
[피디언] 완주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전통시장 상인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공설시장 사용료 50% 감면을 연장한다.
29일 완주군은 최근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착한 임대료 운동 활성화’ 시책이 펼쳐지고 있는데 이에 동참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감면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삼례시장, 봉동생강골 시장 및 고산미소시장 3곳의 100여 점포에 대해 사용료를 감면해 임대인의 부담을 덜었다.
이에 더해 고산 구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고산미소시장 한우시설 증축공사, 삼례시장 청년몰 활성화사업, 삼례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도 완료해 시장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완주군은 올해도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 경영바우처 지원,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지원, 전통시장 장보기 도우미 및 문화행사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빈점포 13개소 입점자도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 및 모집규모 등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통시장 상인을 비롯한 소상공인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이번 사용료 감면이 조금이나마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완주사랑상품권 특별 할인판매가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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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전지·종이팩 가져오면 화장지·새 건전지로“
[피디언] 완주군이 올해부터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가져오면 화장지와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환경오염 예방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의 실천 기회와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을 시행한다.
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은 폐건전지와 우유팩, 두유팩, 주스팩 등을 모아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면 새 건전지와 두루마리 화장지를 받을 수 있다.
폐건전지 10개는 새 건전지 1개 또는 화장지 1롤, 종이팩은 200㎖ 25개, 500㎖ 12개, 1,000㎖ 7개당 롤 화장지 1개로 교환해준다.
종이팩은 물로 행군 후 가져와야 한다.
임동빈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나아가 환경오염 예방과 중요자원 회수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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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로컬가공품 온라인에서도 ‘잘 나가네’
[피디언] 완주군의 로컬가공품이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작년 9월부터 코로나19에 대응해 비대면 유통채널 확대를 꾀했다.
온라인 쇼핑몰 ‘자연을 담은 마켓’에 완주로컬관을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아이디어스, 아빠마트, 밥상의 품격 등 5개소에 완주군 로컬가공품을 입점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현재 49개 업체, 159개 제품이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3개월 동안 6900만원의 매출고를 올렸다.
인기에 힘입어 군은 ‘2021년 완주군 로컬가공품 온라인 쇼핑몰 확대 계획’을 수립하고 금년도 상반기에 160여개 제품을 추가 입점시킬 예정이다.
이미 추가적으로 8개 쇼핑몰 입점을 확정한 상태로 이 중 4개소[와프짐은, 달새앙, 지후쌀과자, 이음플라넷]는 관내기업에서 운영 중인 쇼핑몰이다.
군은 로컬 가공품의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꾸준하게 지원해 안정적인 판매정착을 돕고 로컬가공품 통합 물류·배송 시스템도 함께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시대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로컬가공업체들에게 지속가능한 제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군 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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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10명 만 모이면 강사 지원
[피디언] 완주군이 2021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인 찾아가는 ‘희망배움터’와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희망배움터는 성인 10명 이상이 배우고 싶은 강좌와 시간, 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강사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근거리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민요, 풍물, 서예, 어학 등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재능나눔이나 일자리 연계가 가능한 프로그램까지 신청 가능하다.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은 8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다.
지원조건은 동아리는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과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이 포함되어야 하며 2021년 평생학습축제에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관심있는 군민들은 2월 8일까지 희망배움터는 해당읍면으로 평생학습동아리는 완주군 평생학습팀으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또는 완주 군립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팀으로 직접 전화문의 하면 된다.
이애희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준수해 실시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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