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축구장 14개 면적의 벌꿀 생산단지림 조성
[피디언] 축구장 14개 면적의 벌꿀 생산단지림이 춘천 내에 조성된다.
춘천시정부는 사업비 1억1,000만원을 투입해 북산면 부귀리 산 67번지와 동면 감정리 산 149-13에 10㏊규모의 벌꿀 생산단지림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벌꿀 생산단지림은 양봉농가 등 지역주민의 소득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특화 단지 시범 조성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정부는 목재생산 위주였던 산림 소득사업에서 벗어나 산림자원 다양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이르면 이달부터 밀원수종 식재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밀원수종은 한국양봉협회와 한국한봉협회, 의견을 수렴해 음나무 등으로 결정했다.
앞으로 시정부는 산림분야의 신소득산업 육성을 위해 공유림을 시작으로 밀원단지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지역 특색과 사업 여건에 따라 다양한 밀원수종을 단지화할 예정이다.
또 양봉농가와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기존 밀원 수림의 관리도 강화한다.
시정부 관계자는 “꿀벌 생산단지림 조성은 목재생산뿐만아니라 우리안의 자원인 산림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산림을 이용한 소득산업을 다채롭게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꿀벌은 헌화식물 중 약 70~80%의 수분 활동을 매개해 생물 다양성 보전과 생태계의 유전자원 유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나 국내 주요 작물 생산액 12조4,000억 중 6조원을 담당할 만큼 경제적 가치도 우수하다.
2021-02-03
-
11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 추진
[피디언] 양구군은 농축수산물 등 설 성수품에 대한 중점관리를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11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중점관리품목은 설 성수품 16개 품목으로 배추와 무, 사과, 배 등 농산물, 쇠고기와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등 축산물, 밤과 대추 등 임산물, 명태와 오징어, 갈치, 참조기, 고등어, 마른멸치 등 수산물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군청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물가관리대책 총괄 및 물가관리 추진상황 일일점검 성수품 가격조사 및 상황보고 소비자 고발 및 불공정거래행위 신고 접수 및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합동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같은 기간 동안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매점매석, 계량 위반행위, 섞어 팔기, 부정 축산물 유통, 요금 과다 인상, 담합에 의한 부당한 요금 인상 등에 대해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소매점포, 골목슈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판매·단위가격 표시 및 권장소비자가격 표시 금지 이행 여부 등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소매점에 대해서는 추가 점검과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밖에 중점관리품목 16종과 쌀, 밀가루, 콩기름 등 생필품에 대해 전통시장 소매점포와 골목슈퍼 등이 원산지 허위표시, 섞어 팔기, 가격 담합, 계량 위반 등의 불공정 상거래를 하는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도 실시해 현지 시정, 과태료 부과 등도 시행한다.
한편 양구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5일부터 14일까지를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양구농협 오거리부터 동신전기까지의 700m 구간에 대해 도로 양측에 주차를 허용한다.
2021-02-03
-
공주시, 제6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신입생 모집
[피디언] 공주시는 2021년도 제6기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 신입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알밤 과정 30명, 유통마케팅 과정 30명으로 교육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에 걸쳐 80시간을 이수하게 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비대면 교육도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알밤 과정은 알밤산업의 동향과 재배기술, 우수농가 견학, 고급화 판매전략 및 농업회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유통마케팅 과정은 농식품 소비트렌드 분석과 고객유치 전략, 온라인 마케팅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또한 개인별 유튜브와 스마트 스토어 개설을 지원하고 희망자에 한해 보충학습도 실시, 고객 만족도와 학습의욕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자격은 공주시에 거주하고 관내에서 경작을 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며 지방세 체납자는 완납 후 지원 가능하다.
알밤 과정은 밤을 최소규모 0.5ha 이상 경작해야 하며 5ha 미만 농업인과 5ha 이상 농업인을 규모별로 균등 선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우편이나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진흥과 역량개발팀으로 문의하며 된다.
심규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주시민대학 농업과정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력을 높이고 전문농업을 실천하는 정예농업인 양성과정”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농가 소득증대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3
-
공주시, 제3기 주민자치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피디언] 공주시는 지난 2일 시청 집현실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지난 1월 1일자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구성되고 읍·면·동별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됨에 따라 제3기 공주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어갈 주요 임원 선출 및 2021년 주민자치 업무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공주시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어나갈 제3기 주민자치협의회장에는 신관동 노한섭 주민자치회장이 선출됐으며 수석부회장 정안면 최병화, 부회장 반포면 김경영, 신풍면 강동호, 옥룡동 유석진 회장 그리고 감사 계룡면 조정호, 사곡면 장제선 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제3기 공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앞으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교육과 주민자치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한섭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공주시 주민자치위원을 대표하는 협의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2-03
-
공주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종합상황실 운영
[피디언] 공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둔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과 함께 보건, 안전, 복지, 물가, 교통 등 8개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담은 설 명절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연휴기간 3개 상황실과 8개 비상근무반 편성 등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대면 설 명절 보내기 홍보와 함께 노인요양시설, 복지시설 등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종교, 문화, 체육 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방역대책반을 운영하고 코로나19 핫라인 및 선별진료소, 역학조사반 운영 등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나래원 등 봉안시설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성묘객 분산을 유도하고 귀성객들이 몰릴 버스종합터미널과 KTX공주역 등에 열화상 카메라 운영 등 사전 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상경제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고맛나루 장터 이벤트를 비롯해 축산물과 꽃 소비촉진 운동 전개를 통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계속해서 오는 14일까지를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설 성수물품 원산지 단속 등 불공정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이·미용료 등 10개 품목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연휴 기간 교통상황실 및 쓰레기 처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기간 교통정보 및 문화행사, 비상근무 의료기관 등의 종합정보는 공주시 콜센터 및 공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중범 행정지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가족 건강을 위해 ‘비대면 설 보내기’ 및 방역지침 준수 등을 당부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공주시, 코로나19 극복 위해 보건·의료 역량 총동원
[피디언] 공주시가 2021년 새해를 맞아 각 분야별 시정 계획과 새로운 시책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순서로 보건·의료 분야 업무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보건소의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해 시민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요양병원과 콜센터, 대중교통 운수 종사자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지속 실시하고 의심 증상이 있거나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 등 검사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4개반 6개팀으로 백신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공주의료원에 접종센터를 조기 구축하는 등 이달 말 요양병원과 노인의료복지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작될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종합대책도 한층 강화돼 추진된다.
우선, 의료취약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행정요원이 팀을 이뤄 옥룡동과 의당면을 대상으로 매월 2~4회 찾아가는 통합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소득층 입원환자를 대상으로는 무료간병서비스를 시행,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장비 및 시설 개선 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치매환자와 가족 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치료비 지원 및 조호물품을 제공하고 특히 치매안심행복누림센터를 오는 10월 준공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
이밖에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지원사업 구강보건사업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등을 추진하고 임산부 영양제 지원 출산친화프로그램 운영 다자녀 예방접종 지원 저소득가정 기저귀 지원 등을 통해 임신·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 소장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시민 건강증진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전국 최고의 건강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공주시,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 및 소망대출 지원
[피디언] 공주시가 코로나19 집합금지 명령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야에 대해 정부 지원금과는 별도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재난지원금은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 동안 운영을 중단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한 집합금지 업종과 영업제한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 등 집합이 금지됐던 업종의 소상공인에게는 200만원을 지원하고 카페 및 음식점 등 집합 제안 업체에게는 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공주 관내 3200여개 업체로 지원금 약 33억원은 충남도와 공주시가 각각 절반씩 부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충남도와 공주시를 비롯한 15개 시군은 지난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소망대출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체당 대출규모는 일반 소상공인 2000만원 이내, 집합 제한 업종은 3000만원 이내며 이미 소상공인자금을 지원받은 업체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업체가 실제로 부담하게 되는 금리는 국내 최저 수준인 일반 업종 1% 이내, 집합 제한 업종은 0.8% 이내이다.
김정섭 시장은 “기업인과 소상공인, 운수업계 등 각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경제위기 극복 시민회의를 오는 5일 개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정책제안과 의견 수렴을 통해 피해 지원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보다 견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서산시, 올해 경제환경국 7개 역점사업 선정 발표
[피디언] 서산시가 3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경제환경국 소관 올해 7개 역점 추진사업을 선정·발표했다.
이날 김선학 서산시 경제환경국장은 온통서산사랑상품권 1,000억 발행 신 산업단지 조성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 수소충전소 본격 운영 자원회수시설 착공 맑은 물 공급시스템 구축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등 7건을 주요 역점사업으로 꼽았다.
지난해 700억원을 발행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됐던 서산사랑상품권을 올해는 1천억원 규모로 대폭 늘리고 명칭도 ‘온통서산사랑상품권’으로 변경했다.
지난해 모바일상품권 도입에 이어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카드형 상품권도 출시했다.
현대대죽2 일반산업단지는 총 사업비 2,700억을 투입, 792,065㎡ 규모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수소 생산 등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새로운 산업단지가 될 전망이다.
이 산업단지는 실수요자인 현대오일뱅크가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며 충남도청에 지난해 10월 일반산업단지 지정 신청한 이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공유수면 매립기본계획 반영을 앞두고 있다.
시는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어 부지조성에 이어 플랜트사업 부분까지 완료될 경우 총 4만여명의 고용유발과 6조 3천억원의 생산유발, 2조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믿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한 대규모 사업들도 본격 추진된다.
2024년까지 총사업비 206억을 들여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스마트 지방상수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상수관망 정비와 블록시스템을 구축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으로 급수구역 유수율 85%를 목표로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은 총 사업비 264억으로 금년까지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 착수, 2026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자연휴양림과 유아숲, 치유숲, 산림교육센터, 산림레포츠단지가 포함된 산림복지단지와 수목원을 조성하는 본 사업이 완공되면 인근 서산해미읍성, 한우목장, 개심사, 용현리마애여래삼존상 등과 연계한 서산생태관광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무분별한 건설기계 불법주차에 따른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오남동 일대에 건설기계 78대를 수용하는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을 오는 3월 착공해 10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지난 해 12월 운영 개시한 수소충전소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충전용량은 일일 500Kg로 수소차 100대를 완충할 수 있는 규모로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2월 1일부터 수소가스 요금을 기존 1㎏당 8,800원에서 7,800원으로 대폭 인하해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서산IC 길목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아 시민과 서산을 찾는 많은 이용자가 혜택 받게 될 전망이다.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자원회수시설 설치사업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5월 금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학 서산시 경제환경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의 구조적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어려워진 지역 내수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역점사업과 주요 현안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
서천군,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 유공 감사패 수여
[피디언] 노박래 서천군수는 3일 집무실에서 화양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 사업’ 유공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은 화양면 주민자치위원장 박환, 마산면 주민자치회 회장 이병도, 한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강성락, 판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이종하,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형천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그동안 자원봉사, 재능기부 등을 통해 지역발전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민·관 협력에 이바지한 공이 큰 5개소 주민대표를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 사업 지역 8개소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의 건강, 요양 등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보건지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지역의 건강돌봄 구축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는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차이며 그동안 434명에게 분야별 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 보건전문인력이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주민자치회, 건강챙김 돌보미 등 지역주민 참여 344건, 민관 연계 협력 284건을 진행했다.
또한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건강면접조사 결과 고혈압 개선율 92%, 당뇨병 개선율 85%, 중증통증 개선율 94%, 균형 영양섭취 개선율 92% 향상됐으며 주민 만족도 99%로 높은 체감도를 보였다.
노박래 군수는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지역주민의 노고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의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2-03
-
서천군, 노후·위험간판 일제정비
[피디언] 서천군은 도심지 및 도로변의 노후·위험간판에 대해 금년 상반기에 일제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지의 노후 간판은 점포주의 폐업, 사업장 이전 등으로 간판의 소유자가 없이 방치되고 있어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주민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도로변 노후 지주간판의 경우 전도 시 차량이나 주민의 통행에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을 반영해 사업비 3천만을 확보했다.
철거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무연고 간판이 걸려있는 건물주나 노후간판의 광고주가 할 수 있으며 서천군청 도시건축과 또는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철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서류를 바탕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노후도와 위험성 및 도시미관 저해 등을 판단해 철거대상 간판을 확정해 철거를 진행할 방침이다.
정해순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노후간판 정비사업은 도시경관 개선은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3
-
-
-